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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고아원에서 자란 기중기, 구충재, 난희는 중기와 난희가 가까운 사이가 되면서 원수아닌 원수처럼 지내게 된다. 그러던중 보스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고…
sbg****
BEST1전입가경입니다~! 처음에는 암흑가의 계보와 파벌싸움이라 여기고 건성건성 읽어갔는데... 애정도피와 추적끝에 죽음까지 이르는 순애보가 있고요. 마침내 구영탄이 등장하니, 다시 무협과 같은 지역분할을 둘러싼 암투와 전쟁까지 이어지는 예측불허의 극화가 펼쳐지네요~!! 한 마디로 놀랍습니다~!!
라*
BEST2고행석작가의 작품중 우리 구영탄이 제일 늦게 등장 하는 작품인듯...글쎄 인간적인 정과 감성적인 현실과 어느게 우위일까? 누구라도 갈등느낄 소재다.
해병**
BEST3어두운 세계는 늘 하루앞을 모르네요 재밌는 작품입니다
yys****
큰형님짱
yds****
좋아요
jmb***
흥미로운 스토리가 아주 좋아요 잘 볼께요
jmb***
흥미로운 스토리가 아주 좋은 작품 입니다 잘 볼께요
gg***
좋아요
뼈**
역시 재미있게 봅니다
하얀**
구영탄 좋아좋아요
li**
햄님아
조의**
재미있네요
쿨**
역시 구영탄 40년만에 보는데 흥분 되고 다음이 궁금한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