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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은 풍령비(風鈴匕). 방울 소리가 울리고 보이지 않는 비수가 어둠을 가르면 한 개의 목숨이 꽃잎처럼 진다! 침묵하라. 숨도 쉬지 마라. 무림사에 일찍이 그 유례가 없었던 자객과 살수의 전면 전쟁이..
프리***
BEST1재미있어요
lgm****
BEST2가재는 게편인데 살수와 자객의 전쟁. 썩어져가는 무림을 바로잡을수 있을까? 한줄기빛이 어두움을 몰아내듯 청풍의 무림기행이 또 기대됩니다.
park****
BEST3청풍의 색다른작품같네요 대단하네요
다*
풍류 가득한
다*
이슬처럼 바람처럼
다*
이슬처럼 바람처럼
다*
드운 주제를
alg****
아주 재이솔솔해요
백*
풍령비
날위**
그림을 그리는 게 더 낫지 싶다 빈약한 내용에 연결되지 않는 줄거리 한마디로 개판이네
산막**
흥미진진 주인공끼리 너무빨리 붙이네
돌**
재밌슴다
453****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