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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좋아요
dimpl*****
ㅋ 급 재 미 굿 ㅎ
백*
창궁지룡
hon***
좋아요
sah***
단순한 흥미를 넘어 철학적인 깊은 의미를 내포한 오묘함이 느껴집니다
천하**
ㅡ대단한 통찰력 이네요
쵸코***
읽을수록 빠져드네요 전생의기억을더듬던 주인공이 시적인 복수를 극복하고 무림과 가족을 위해 마음의 안정을찾으며 협의길로가는것이 소위 영웅의길이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영약에 미친것이 아닌가도 생각했지만
jin***
다음편이 기다려지며 흥미진진하네요,,
청라언***
근래에 본 가장 재미있는 무협
청림**
조부에게 배운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것인가 보네요..승부욕이 너무 심한것 같은 느낌이네요. 영약 좀 못 구하면 어떻고 실력이 한 두해 늦게 성취 한다고 그게 뭐 어떻다는 건지 자신이 원하는 수준이 단순히 북방의 전사를 이길 정도라면 다른건 생각하지 말고 가문에서 노력해서 북방으로 가면 될일 아닐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