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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서생
무협

무명서생

작가 : 건아성

재능을 팔아 사고 싶은 벼슬을 가지고 싶은 명원 날카로워진 만룡전의 눈빛으로 그는 황궁서고의 서기관을 꿈꾼다. 글 속에 천하를 담으려는 윤명원, 유림을 넘어 무림을 탐하다!

  • 조회 20,097
  • 관심 12
  • 별점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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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sah***

    BEST1천하의 기재로서 별이라 칭할 정도로 뛰어난 학사이나 돌잡이에서 최고의 무인이 될 것임을 암시한 대장군의 단검을 쥔 명원, 황궁과 소림사에서 기연을 얻으며 때묻지 않은 소년의 모습과, 석학과의 논쟁, 황제나 소림 장문인에 밀리지 않는 학문과 배포, 아기자기하고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 진행, 무엇 하나도 부족함이 없네요 감동입니다

    2021-07-19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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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수**

    BEST2보통의 무협과정이 아닌 황궁서고에서의 이야기 전개가 상당히 신선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2021-03-3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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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9)

  • 달구**

    또 다른 색감이 있네요

    2023-10-0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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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새로운 장르가 그려지는 듯

    2023-07-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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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동**

    재및어요 ㅎㅎ

    2023-04-27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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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영**

    글 속의 뜻을 백분의 일이라도 이해한다면 나를 본 것이고, 십분의 일을 이해한다면 세상을 본 것이고, 모두 이해한다면 더블어 사는 자 일 것입니다. 휘몰아치는 깨우침의 소용돌이에 빠져보는 것도 참 좋은 일입니다.

    2022-05-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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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p****

    맥이.다른우협소설...재미있어지내요

    2022-04-28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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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무협작품이라기 보다는 도를 찾아가는 수행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의 바탕은 문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충분한 문의 기반위에 무가 자라 잡게 된다는 생각입니다. 죽고 죽이는 활극이 없고,잔잔하게 흐르는 강물 같은 작품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것은 작가의 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02-0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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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kh*****

    boring very....................

    2022-01-0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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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d9*****

    재미있는이야기는

    2021-12-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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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

    천하의 기재로서 별이라 칭할 정도로 뛰어난 학사이나 돌잡이에서 최고의 무인이 될 것임을 암시한 대장군의 단검을 쥔 명원, 황궁과 소림사에서 기연을 얻으며 때묻지 않은 소년의 모습과, 석학과의 논쟁, 황제나 소림 장문인에 밀리지 않는 학문과 배포, 아기자기하고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 진행, 무엇 하나도 부족함이 없네요 감동입니다

    2021-07-19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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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유림을 넘어 무림을 탐하다

    2021-07-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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