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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축구
판타지

형제의 축구

작가 : 네딸아빠

형이 말했다. "내가 찔러줄게, 넌 때려넣어." 동생은 그런 형의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어." 형제의 축구가 시작되었다.

  • 조회 34,155
  • 관심 10
  • 별점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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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9)

  • lsl****

    최근 본거중 제일 재밌네요

    2023-09-1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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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ld****

    받아갑니다

    2022-12-31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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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재미나네

    2022-11-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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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뜨거운 가족애

    2022-11-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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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읽을수록 침잠해지네

    2022-09-0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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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닝***

    ㅠ로ㅓㅏㅓㅏㅗㅓㅣ,ㅗㅓ

    2022-08-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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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축구이야디

    2022-07-0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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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01*****

    재미가 솔솔 하네요

    2022-05-0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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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

    하루하루 기다려지네여

    2022-05-0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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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

    와... 작가님 책임지세요!!! 궁금해서 결국 결재 했자나요 ㅠ

    2022-05-0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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