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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사도
판타지

정의의 사도

작가 : 가이하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더러운 꼴은 못 본다. 떨어진 정의. 비상하는 불의. 이제 내 손으로 그릇된 세상을 바로잡으려 한다. 하지만 이 길은 더럽게도 험난하다. 사기라고? 그래, 너희에게는 사기일지 모르지. 악인을 응징..

  • 조회 930
  • 관심 2
  • 별점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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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

  • 그냥만***

    정의, 불의세상은 어지럽고 혼돈의 세계로들어가니 내눈에 흙을 덮어다오

    2022-08-2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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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아주 멋져요

    2020-11-1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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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11****

    kkkkkkkkdty

    2020-11-1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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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신선하네요

    2020-11-1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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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좋은작품 입니다

    2020-11-1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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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재밋어요

    2020-11-1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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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굿입니다

    2020-11-1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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