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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지다 [단행본]
무협

달이 지다 [단행본]

작가 : 풍백

원수의 자식이라 생각하며 냉대해도 아버지가 좋았다. 독설과 욕을 퍼부어대도 동생들이 좋았다. 나를 죽이려 해도 그런 동생들을 있게 해준 어머니가 좋았다. 그래서 남궁세가가 좋았다. 그들을 사랑하고 세가를 사랑했었다. 그랬기에 노력했고..

  • 조회 27,968
  • 관심 10
  • 별점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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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0)

  • 참**

    재이있게봤어요

    2023-07-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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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ds****

    좋아요

    2023-07-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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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5***

    글 구성이 탄탄하여 갈수록 흥미진진 합니다.

    2022-12-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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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당연히도 최소 작최고의

    2022-11-01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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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지금까지 많은작가분들의 작품을 읽었지만 대남궁가의 가정시를다룬작품은 처음이라 다음이 기대됩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2022-06-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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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가족을 지키고자 창을 잡았다.

    2022-03-2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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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he*****

    진땀나게 재미 있어요. 스트레스 한방에 해소 돼요.

    2022-03-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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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재미있어요.

    2022-03-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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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에 흠뻑 빠져 읽다보니 점심 식사도 걸렸네요. 찐잼. 강추^^

    2022-03-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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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역시 풍백의 작품은 다르다는 말 외에 할 말이 없다. 강추^^

    2022-03-1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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