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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 이만호: 1894-1944
판타지

책사 이만호: 1894-1944

작가 : 현이

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살다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이만호. 그가 눈을 떴을 땐, 1894년 동학농민혁명이 한창이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장군. 저에게 비장의 계책이 있사옵니다.” 전봉준의 곁에서 혁명을 성공으로 이끈 그는, 그것..

  • 조회 14,603
  • 관심 6
  • 별점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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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

  • fabr****

    세월을 뛰어넘는 독특하고 치밀한 스토리가 재미있고 기대됩니다

    2023-08-3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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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o***

    새롭고 독특한 구성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가 의외로 재미 좋아요

    2023-07-10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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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pc****

    이만호

    2021-12-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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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간절히 바라던 헌터로서의 각성에 성공한다

    2021-11-0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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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

    이건 소설인가 다큐인가

    2021-10-2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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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아주 가슴이 후련해 지는 작품입니다. 픽션이지만, 등장인물이 모두 실존하는 인물이고 가명이 아닌 실명을 사용한것도 아주 특이합니다. 또한 작가의 탁월한 역사지식과 투렷한 역사관에 대해서도 무한한 경의를 표합니다. 조선의 역사가 작품처럼 전개되지는 않았지만, 아주 통쾌한 작품입니다.

    2021-08-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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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좋아요

    2020-12-0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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