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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
판타지

빛과 어둠

작가 : 이성태

배고픔이란 고통스러운 일이다. 굶주림에 지쳐 희망을 먹어버리고, 포기를 토해낸다. 결국 좌절이 쌓여 죽음이 아른거린다. 그대로 죽어버리면 거기서 끝이지만, 일단 살면 하루라도 즐거운 날이 오게 된다. 어떻게 해서든 한 번은 더..

  • 조회 1,580
  • 관심 5
  • 별점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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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

  • kah****

    +제미재밓ㅎㅎ

    2020-10-1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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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11****

    h]-][jk[j

    2020-09-30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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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아주 좋아요

    2020-09-2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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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롱**

    어로어나다우

    2020-09-2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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