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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1월의 비 [단행본]
로맨스

11월의 비 [단행본]

작가 : 정이경

“내… 내가… 현규 씨, 내가….” 그는 내 욕망을 알고 있었다.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는 나의 몸을 핑그르르 돌리며 침대에 누웠다. 우리는 서로의 몸에 결박된 채 자세를 바꿀 수 있었다. 자세가 바뀌자 느낌은 더욱 강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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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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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9)

  • 에**

    누구든 죽음을 원하는 자...

    2021-10-1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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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내 욕망을 알고 있었다

    2021-09-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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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아주 멋져요

    2020-08-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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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재미있어요

    2020-08-1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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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스토리가좋아요

    2020-07-1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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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노련하네요

    2020-06-0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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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노련하네요

    2020-06-0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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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ㅎㅎㅎ

    2020-06-0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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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문***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2020-05-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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