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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풍령
무협

흑풍령

작가 : 사마달

휘영청 밝은 만월(滿月)이 교교한 빛을 뿌리는 밤. 연경성시의 높디높은 성벽의 북문 앞, 비천한 신분의 천민(賤民)들이 모여사는 토민가(土民街) 야산 중턱에는 수백 채의 움막들과 유난히 동떨어져 멀찍이 세워진 작은 통나무집 ..

  • 조회 13,118
  • 관심 13
  • 별점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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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nt***

    BEST1믿고 찾는 무림 명숙 사마달작가의 흑풍령은 주인공 환우령을 통해 무공의 진수와 재미,은근한 19금을 적절히 구사함으로서 독자의 호기심과 글에 대한 집중력을 높혔다고 생각합니다. 비교적 짧은 스토리중에 무공서로 가추어야 될 모든 요소를 다 가추고있습니다.무한이 빠져드는 몰입도와 대리 만족이 주는 통쾌함은 뛰어난 수작입니다.

    2019-10-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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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7)

  • 누란**

    끝까지 재미나게 잘 읽었네여

    2024-04-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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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아좋다구요

    2022-12-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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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아버지를 친구 이름 부르듯이 이름을 부르는 이상한 설정을 한 주인공의 정신세계가 약간 의심스럽지만,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2022-08-2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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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tjd******

    흑풍령

    2022-04-2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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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b1*****

    재미있네요

    2022-03-1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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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야산 중턱에는 수백 채의 움막들과 유난히 동떨어져 멀찍이 세워진 작은 통나무집

    2021-07-1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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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ch***

    goooooooooooooooooooooooooood 이보다 재미있을순 없어

    2021-04-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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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잘 짜여진 내용이 읽는내내 즐거움으로 가득 하네요. 작가님의 글 짜임새가 너무나도 좋네요. 앞으로의 행보가 너무 기대되는 글이네요. 다음이 무척 궁금합니다. 강추합니다. 빨리 읽어보고싶네요.

    2021-02-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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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UKLUKU

    2020-05-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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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

    흑풍령

    2020-03-1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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