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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용사 노릇이 지겨워서 마왕군에 들어갔더니 하루하루가 행복해서 인생 절반
성인

용사 노릇이 지겨워서 마왕군에 들어갔더니 하루하루가 행복해서 인생 절반

작가 : FlowerJhin

평범한 삶을 살아오던 24살 이준호, 복학을 기다리며 아르바이르하러 하는 길에 그만 죽고 만다.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천장이다. 게다가 태생 용사라고? 이거 개꿀 인생 각이다! 하지만 알고 보니 용사가 천대 받는 직업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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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

  • 마**

    조아요

    2024-05-03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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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

    수지타산이 안맞아서라는데

    2024-04-2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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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

    다이렉트로 정기를보내주는데

    2024-04-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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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

    소물리에가 와인을시음하듯

    2024-04-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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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

    곰의등에타고 아디론가가는데

    2024-04-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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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

    바닥을뚫고지하까지내려가는 저음에

    2024-04-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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