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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만에 강호에 돌아온 위천상, 그러나 돌아오자마자 소동에 휘말리는데…… 더 이상 강호의 아전투구에 관여하지 않으려 하건만 십대고수로서의 그의 역할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된다. 천하를 어지럽히는 것은 십대고수인가, 아니..
파**
무협세계라 나이 족보 서열등이 뒤죽박죽 당연하지만 너무 어린애들이 달랑달랑하면 귀엽기도 하지만 버르장머리 없는데 시시때때로 그걸로 포장하는구만 분위기 모르고 아무데서나 깝쭉거리고 참견하면 명이 짧은법인데
shtjd******
십내고수
에**
연극 같은 삶
shb***
참으로 장시간에 걸쳐 기대하며 충족되는 만족감으로 재미나게 읽은 소설입니다. 무겁게도 생각될 수 있는 스토리에 보영영 인물을 통해 밝은 면도 보여 주고 등장인물 각자의 역활이 분명한 짜임새 넘치는 작가의 필력을 느꼈습니다. 감사해요.
asdf****
3ㅌㅊㅎ
동해***
좋아요
pdh****
사이비교단의 새로운 개
우체**
아주 좋아요
우체**
스토리가좋아요
체*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쓸데없이 나대지 않으면서도 주변인과 더불어 살며 행동하며 모든일을 순리대로... 무협소설의 경지를 넘어선 생각할게 많은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