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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질풍
판타지

붉은 질풍

작가 : 윤현구

“내가 바라는 건 네가 강해지는 게 아니다!” 혈교가 무너지고, 아버지는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아버지가 원한 것은 복수가 아니었다. “그저 행복하게. 그렇게만 살거라.” 낯선 세계로 오게 된 혈교의 소교주 류사은. 아직 악연의..

  • 조회 66,150
  • 관심 7
  • 별점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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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차카***

    BEST1참으로 즐겁게 대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물흐르듯 매끄러운 필력에 감탄합니다.작가님 너무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2019-09-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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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

    BEST2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찾아가는 긴여정이 차분하게 전개 되는 것이 자못 다음장을 궁금케 하는군요. 더위를 잊고 잘 보고 갑니다.

    2019-08-0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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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4)

  • daep*****

    점점 더 흥미롭고 재미있어지네요.

    2021-01-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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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

    강추합니다

    2020-09-2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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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pc****

    모래ㅐ

    2020-09-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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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tj****

    h[-k

    2019-12-2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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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

    붉은질풍

    2019-12-0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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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sak*****

    앞일이훙미가당기는군요.

    2019-10-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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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4***

    흠 재미있군

    2019-10-0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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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k*****

    누구나 공감이 가는 스토리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2019-09-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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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참으로 즐겁게 대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물흐르듯 매끄러운 필력에 감탄합니다.작가님 너무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2019-09-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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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왕**

    졸 재미남

    2019-08-2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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