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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의 나라
판타지

용병의 나라

작가 : 엄씨

검투사 도시 로크에서 레오 용병단 앞에 나타난 한 소년. “날 데리고 가줘.” “제법 근성이 있구나. 이름은?” “루이.” “용병이 되고 싶은 이유는?” “미래가 없으니까.”

  • 조회 1,257
  • 관심 4
  • 별점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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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

  • 날으느***

    재미있게봤읍니다

    2021-09-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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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지혜가 하늘에 닿아있음을 느끼게 되리라

    2021-08-2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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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제법 근성이 있구나.

    2021-08-1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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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신경을 딴곳에 쓰기위해

    2021-06-2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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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33*****

    용병으로 출발 설레겠지만 고생길이 열였네

    2021-06-04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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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ㅎㅎㅎㅎㅎ

    2021-05-1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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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dy****

    용병으로서의 앞으로의 길 어디 가보자

    2021-05-1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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