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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破天) - 하늘을 부수다. [단행본]
무협

파천(破天) - 하늘을 부수다. [단행본]

작가 : 가화佳樺

비가 내린다. 배가 아프다. 단전에 느껴지는 고통은 멍에다. 이 멍에를 준 자가 바로 사부란 작자다. 참 세상에 믿을 놈 없다. 복수를 위해 20년 동안 갇혀 살았고 그가 세상에 나와 펼치는 이야기.

  • 조회 9,327
  • 관심 6
  • 별점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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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2)

  • 홍길***

    아주 좋아요 정말 잘 꾸며진 작품 중에 이처럼 흥미진진하게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는 작품 중에 가장 좋은 작품 입니다 강추합니다

    2023-12-0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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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좋아요

    2023-08-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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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하늘을 부수는 무공인가 광오하다

    2023-07-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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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

    하늘을파괴하는

    2023-05-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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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

    야생고기가 노린네가 난다 먹어봤니 모르면 쓰지마라

    2023-05-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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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아예 이름을 파천으로 지어놓은게 작위적인 냄새가 너무 나서

    2023-04-2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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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

    단전불량

    2023-04-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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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재미있는 작품을 읽으면 스트레스가 깨끗하게 날라갑니다

    2023-04-1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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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

    좋아요

    2023-04-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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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82***

    유쾌 상쾌 통쾌한 소설 오랜만에 접하네요 으뜸중에 으뜸 입니다

    2023-04-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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