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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왕십삼기
무협

해왕십삼기

작가 : 해왕

바보취급을 받던 그가 대협이 되어 돌아왔다! 유창한 언변도, 천재적인 머리도 없었다. 뛰어난 가문도, 인자하신 부모도 없었다. 내게 주어진 것이라고는 어눌한 말투와 절룩거리는 다리. 이름이라고는 부스럼투성이라 창(瘡). 남들처럼 평..

  • 조회 2,440
  • 관심 3
  • 별점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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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수3**

    BEST1마치 레인맨을보는듯하다 한가지에 정통한 모자란천재 흥미로운소설입니다

    2019-07-0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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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

    BEST2잘봤습니다 소문의 아픔이 답답하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다음권이 더욱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06-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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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

  • tpc****

    십왕기

    2021-08-2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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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

    ㆍㆍㆍ재.미없다....

    2021-06-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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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tac******

    십삼기

    2019-10-3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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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

    십삼기

    2019-10-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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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3**

    마치 레인맨을보는듯하다 한가지에 정통한 모자란천재 흥미로운소설입니다

    2019-07-0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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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

    잘봤습니다 소문의 아픔이 답답하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다음권이 더욱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06-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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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ks13******

    소운 인연중첩

    2019-05-0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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