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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네크로맨서 아키몬드. 자신을 죽인 영웅의 후손으로 되살아났다 “어둠의 문지기와 하수인, 그리고 병사들이여! 나 아키몬드가 부르노니, 명을 받들라!”
컴**
결론은 허당.. 글고 삿 된거에 인생을 파멸시키는 등심들.. 하긴 그것도 인생? 이란건가? ㅋㅋ 그 잘난 신들은 하나도 업냉.. 주신.. 마신..천신.ㅋㅋㅋ
컴**
소설이 자쿠 안드로메다로 가냉.. ㅋㅋ 하차 해야 겧ㄴ다.. 포인트 아켜야지.. ㅎㅎ
fgrg*****
지루하지도 정형화되지도않은 재밌는 글
yds****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