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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여, 바람처럼
무협

칼이여, 바람처럼

작가 : 천봉

『무적도』『절대무사』『백야쟁천』 작가 천봉이 선보이는 열다섯 번째 전설! 『칼이여, 바람처럼』 고대의 술법 제령술을 사용해 영웅의 육신을 차지한 대마두 흑월 “이제부터 더 멋진 삶을 살 것이다. 후후후!” -그게 당신 마음대로 ..

  • 조회 258,165
  • 관심 20
  • 별점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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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sah***

    BEST1한 인간속에 두 영혼 설운백의 영혼이 언젠가는 사라진다지만 마지막까지 같이 할지도 오히려 흑월이 사라지거나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갈지도 하여튼 흥미진진합니다

    2021-06-0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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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BEST2이질적인 두사람이 만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동화 되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전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작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4-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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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9)

  • 지**

    재미있는 이야기

    2024-05-13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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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f***

    조금은 어색한것같으면서도 짜임새가 어우러지는 그져 달달한 맛이있는 작품이다

    2024-03-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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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새롭게 느껴지는 장르였네요 제밋게 잘 읽었습니다

    2023-02-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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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ym****

    재미있어요

    2023-01-0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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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11****

    2244ㅈㄱㄹ회와ㅓ

    2022-11-10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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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명품 탄생한 저서로....

    2022-11-0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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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

    그에게 어떤 속사정이,, 흥미진진,,

    2022-11-0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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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

    평소에는 무림맹 내에서 학사로,, 무림맹주에게는 무적의 칼로,,

    2022-11-0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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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

    무림맹주 사제 설운백,, 그는 바람의무사,, 그의 몽메 마중마 흑월이,,

    2022-11-0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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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

    흑월,, 죽음의 순간 마지막 한 수,, 육신은 사라지되,, 정신은 살아 몸을 지배하는,, 경지

    2022-11-0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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