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19 과묵한 익애
로맨스

과묵한 익애

작가 : 마이 히메미

“지금 바로 너를 안을 거야.” 조국의 침략을 막는 대신 소꿉친구인 엘빈스티 제국 황자에게 시집가기로 한 엘레오노라. 농후한 애무로 다가온 그에게 몸을 빼앗긴 후 굴욕적인 결혼을 하게 될 줄 알았으나──. 율리우스의 따뜻한 손길과 달..

  • 조회 37
  • 관심 1
  • 별점 8.31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1)

  • 티마***

    친구야 힘을 내자

    2022-03-28 13:06
    신고
1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