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천년제국
판타지

천년제국

작가 : 마도사

한 손에는 멸천의 창, 은성을… 한 손에는 멸신의 검, 라이언 하트를… 멸신자의 숙명으로서 살아가야 하는 운명의 주인공 영운 진 가이런 그가 운명의 이끌림에 의해 여황 아리나스를 만났다. 아리나스, 넌 주머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을..

  • 조회 13,067
  • 관심 1
  • 별점 8.30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9)

  • supe*****

    기대됩니다

    2022-01-29 05:50
    신고
  • 필**

    천년이란 장구한 세월

    2020-11-21 01:41
    신고
  • 짝*

    차넌마

    2020-06-12 23:17
    신고
  • gh***

    k/.kj/

    2020-03-20 10:15
    신고
  • 대구***

    종결자라면서요..갑자기 이계로가서 공주에게 갑작스럽게 운명의 끌림 느끼는것도 좋은데 파괴자이자 종결자가 부하들을 양성하고 정치놀음에 빠지고..차라리 공주만을 위해 가끔나서 무력으로 조져주고 공주가 양성해나가는 모습이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2020-03-14 13:22
    신고
  • ditj****

    iuygihpo

    2019-12-23 20:52
    신고
  • kl4***

    천년을 살리요

    2019-11-20 12:58
    신고
  • 떠나**

    ㄱㄹㄷㄹ

    2019-11-15 16:08
    신고
  • jswj*****

    역시 무튼

    2019-04-23 07:51
    신고
1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