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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꾼이었다
판타지

짐꾼이었다

작가 : 초콜릿라면

최후의 게이트를 부수기 위해 들어간 결사대의 짐꾼인 승호는 홀로 게이트 너머로 버려졌다. 그 후 10년이 지나 다시금 게이트가 생성되기 시작한다.

  • 조회 52,728
  • 관심 10
  • 별점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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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1)

  • kan****

    새로운 아이디어가 반짝이고 노련한 작가들의 부드럽고 야무친 줄거리의 진행이 재미있어요

    2024-02-0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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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

    엄지척 ????

    2021-09-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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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33*****

    짐꾼에서 최정상급 헌터 승호 강인한 정신력과 생과사의 갈림길에서 강해야만 살수있고 지구로 돌아와 평범한 삶 살려고 해도 힘이 있어 다시 헌터.!!

    2021-07-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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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림**

    이십년이 지났는데도 현실헌터들의 수준은 성장이 더디네요..주인공의 실력으론 게이트안에서 살아남기가 너무 어려웠을텐데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알수가없네요...그저 몹들을 잘 잡아서?...디 레벨의 헌터가?..

    2021-07-0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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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v****

    잼나요

    2021-06-1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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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pc****

    택배는

    2021-02-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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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regreg

    2021-02-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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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

    잘보고있습니다

    2020-10-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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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

    재밋네요 ㅋ ㅋ

    2020-07-0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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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g****

    대다나다.승호

    2020-03-2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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