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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벼락의 검
무협

바람과 벼락의 검

작가 : 최후식

“바람을 불러주시오. 아주 사나운 바람.” “그런 바람을 어디다가 쓰시려오?” “벼락을 만들고자 하오.” 운명의 별 마깡, 바람 땅의 성녀 버들아기, 팔괘의 대변자 공이선생… 영웅들이 판치는 예측 불허의 강호.

  • 조회 2,815
  • 관심 7
  • 별점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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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

  • 콩*

    설화 만들기

    2021-08-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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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다년간의

    2021-02-1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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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pc****

    벼락검

    2021-02-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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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바람과벼락 작가 최후식의 작품으로 내용이 정말 알차고 흥미 진진해 오늘도 읽고 있습니다

    2020-04-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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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2020-03-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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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tac******

    yyyyyyyyyyyyy

    2020-03-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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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강대강? 그들이 부딪히면?

    2020-03-2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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