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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소
무협

유랑소

작가 : 사마달

<맛보기> 序 章(一) 돌(石)들의 이야기 여기 전설(傳說)같이 신비(神秘)스럽고 거짓말같이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인고(忍苦)의 오랜 세월을 말없이 풍상(風霜)에 시달리며 부운(浮雲)처럼 떠다니는 이야기, 하나..

  • 조회 1,816
  • 관심 5
  • 별점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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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푸**

    BEST1역시 스케일도 크고 웅장한 무협소설의 백미입니다. 웅당 무협소설은 이런 맛이 잇어야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2020-11-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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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

  • 천**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수없을 만큼 강렬한기억으로 남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24-04-0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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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구**

    역시 작가가 작품을 잘 썼네요 재미가 있게끔 전개되네요 다소 너무 과장과 거짓이 있지만 그레고 쏙는 기분으로 읽고 있어요 아주 신나ㅏ게

    2023-10-0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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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

    전형적인 애정묘사가 없어서 더 좋다.

    2021-11-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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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풍상(風霜)에 시달리며 부운(浮雲)처럼 떠다니는 이야기, 하나..

    2021-07-1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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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

    역시 스케일도 크고 웅장한 무협소설의 백미입니다. 웅당 무협소설은 이런 맛이 잇어야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2020-11-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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