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이 세계는 나만큼이나 잘못됐다
판타지

이 세계는 나만큼이나 잘못됐다

작가 : 이든

이든 레프시온, 그게 바로 내 이름이다 이 세계는 검을 휘두르고 마법을 쓰는 것보다도 강력한 힘이 있었다 그건 바로 신념이라고 불리는 능력이었다 제국의 여섯 가문은 피를 통해 신념을 물려주며 대귀족의 지위를 누렸다 그리고 이..

  • 조회 0
  • 관심 3
  • 별점 8.31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0)

  • 감상평이 없습니다.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