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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은 살고 싶다
판타지

악당은 살고 싶다

작가 : 지갑송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거의 모든 루트에서 죽을 터인데.” 데큘레인은, 악당답게 필연적으로 죽게 된다. [최우선 생존 목표 : 게임..

  • 조회 4,262
  • 관심 5
  • 별점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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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

  • 밀웜***

    독특하고 색다른 소재가 매끄럽고 흥미롭게 전개되는 스토리가 재미있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22-07-15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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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ku*****

    훌륭한 작품 입니다. 보고 또 보고...

    2022-07-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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