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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담추혼
무협

철담추혼

작가 : 사마달

'명정(酩酊)'이라 했다... 취하고 또 취해 무엇도 분간할 수 없는 몽롱한 상태, 사리분별이 불명확한 그 상태를 명정이라 했다. 열 동이의 술을 비웠을 때 그러한 상태이기를 원했다. 의복이 술..

  • 조회 679
  • 관심 2
  • 별점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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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

  • s01036******

    재미있어 다시보내요

    2024-05-1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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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

    혼란스럽고 정리가 되지않는 전개지만 나름의 재미는 있네요.

    2021-09-0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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