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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신, 신화를 쓰다
판타지

언어의 신, 신화를 쓰다

작가 : 태대비

창세 200여 년, 732번째 신의 핏줄이자 언어의 신으로 태어난 주휘가 써내려가는 창세 신화.

  • 조회 4,121
  • 관심 11
  • 별점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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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1)

  • 다*

    순간순간은 멋진

    2023-09-0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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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선뜻 접근하기가

    2023-09-0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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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

    재미있네요

    2021-11-2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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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주휘가 써내려가는 창세

    2021-10-1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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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732번째 신의 핏줄이자 언어의 신으로 태어난 주휘

    2021-07-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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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v****

    시공간을 초월한 다양한 판타지의 재미를 무한한 상상력과 탄탄한 구성이 도저히 거부할수 없습니다

    2021-07-2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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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주휘가 써내려가는 창세 신화

    2021-07-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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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언어의달변

    2021-07-2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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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디**

    재밌어요

    2021-07-1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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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디**

    신선하네요

    2021-07-1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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