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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의 지배자
판타지

마나의 지배자

작가 : 김공자

“누가 그래? 언론? 협회 관계자? 그 말 믿지 마라. 너희 부모님은...” 부모님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들. 그리고 포탈으로 빨려 들어간 하나 뿐인 여동생. 그녀를 구해내지만 이미 진원진기가 손상된 여동생은 마나석이 없으..

  • 조회 31,670
  • 관심 8
  • 별점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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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4)

  • dldbf******

    조아요

    2022-10-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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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mma****

    ㅜ흐ㅜ,ㅓ,ㅜ

    2022-08-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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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끝이다

    2022-06-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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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굿입니다

    2022-06-0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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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s****

    감사합니다

    2022-05-2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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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bi*****

    ㄱㄴㄷㅈㄴㄷㅈㅂㄱㄴㅂㄱ

    2022-04-2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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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2*****

    내운명을 믿지 않아.내 삶조차 믿지 않아

    2022-04-0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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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림**

    인생이란게 참 어렵습니다..부모님은 허망하게 죽고 동생또한 마나석 아니면 시한부이니 그러나 또 자신에게 그런 삶을 살게 능력이 생기는것 보면 참 알수없는게 인생입니다...

    2022-04-0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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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

    댓글하고는 각성했으면 먼가 알수있어야 하는데 혼자, 답답하네

    2022-04-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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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

    미칠 것 같다

    2022-04-0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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