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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1월의 비
로맨스

11월의 비

작가 : 정이경

“내, 내가… 현규씨 내가…” 그는 내 욕망을 알고 있었다.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는 나의 몸을 빙그르르 돌리며 침대에 누웠다. 우리는 서로의 몸에 결박된 채 자세를 바꿀 수 있었다. 자세가 바뀌자 느낌은 더욱 강렬해졌다..

  • 조회 703
  • 관심 1
  • 별점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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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8)

  • 에**

    고너저너난

    2022-08-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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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송우나전수

    2022-08-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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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양잊나

    2022-08-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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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봉찬거아

    2022-08-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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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비온다 ㅎㅎ

    2022-04-1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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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자세를 바꿀 수 있었다

    2021-10-1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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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v****

    좋아요!

    2021-08-0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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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한국 사람 이

    2020-12-0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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