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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천명조
무협

암천명조

작가 : 설봉

명(明) 선덕이년(宣德二年) 칠월(七月) 하순(下旬) 땅이 달아오른 후덥지근한 열기에 물을 뒤집어쓴 것처럼 땀이 흠뻑 배어나왔다. 아무리 부지런한 사람이라도 몸을 꿈적거리기 싫은 정오 무렵. 끼이익!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

  • 조회 1,116
  • 관심 7
  • 별점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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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

  • 피바**

    3화 기대됩니다

    2022-02-0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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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자신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서 거대한 군대로 만들었다.

    2022-01-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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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세상에 어둠이 내린다

    2022-01-0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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