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수심결
무협

수심결

작가 : 권천

<맛보기> ▣序. 일곱 살 때 스슷! 귓가에 울리는 미세한 소리! 몸을 움직이고 싶었지만 나른하기가 열하(熱夏)의 태양(太陽) 아래 노출된 것과 같았다. 아무리 애를 써도 손 하나 까딱할 힘이 없었..

  • 조회 257
  • 관심 3
  • 별점 8.29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3)

  • 그냥만***

    꾸꾸꾸

    2022-09-29 15:04
    신고
  • 그냥만***

    몸의탈진, 움질일수 업는몸에는 귓가에 전해오는것에 온몸을 의지할 수밖에없다.

    2022-09-06 14:43
    신고
  • 깽*

    귓가에 울리는 미세한 소리

    2021-07-20 12:12
    신고
1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