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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귀 파다가 고추 닦아준
성인

귀 파다가 고추 닦아준

작가 : 창작집단 뻘

누나 속살이 벌름거리는 게 느껴졌다. 나도 더 이상은 참기가 힘이 들었다. 누나 아랫배에 내 몸을 포갠 나는 무릎으로 구멍 주위를 뭉개적거리면서 속삭였다. “누나가 깨끗하게 닦아주었던 내 고추를 누나 구멍에 넣고 싶어. 그래도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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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

  • jins*****

    아미칫겟다

    2023-02-04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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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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