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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총각, 그건 너무 커
성인

총각, 그건 너무 커

작가 : 창작집단 뻘

“뒷치기? 나 그거 좋아해.” 내가 육봉을 빼는 사이 서둘러 일어난 아줌마는 개처럼 엎드리며 엉덩이를 나에게 디밀었다. “어서! 어서!” 나는 하얗고 펑퍼짐한 아줌마의 엉덩이를 빨간 손도장이 찍힐 정도로 세게 때렸다. 찰싹! 살 때리..

  • 조회 1,282
  • 관심 1
  • 별점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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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1)

  • jins*****

    총각놀고가

    2022-11-1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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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각**

    글쎄 그렇구나.

    2022-07-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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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ㅎㅎㅎㅎㅎ 하얗고 펑퍼짐한

    2022-07-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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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어쩌라구요 정확한 의사 전달이 필요 ㅋㅋ

    2022-07-0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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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하시라는 말씀인가.

    2022-07-0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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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작은 것으로 ~

    2022-07-0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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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빨간 손도장이 찍힐 정도로 세게 때렸다. 찰싹!

    2022-07-0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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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개처럼 엎드리며 엉덩이를 나에게 디밀었다.

    2022-07-0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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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봉을 빼는 사이 서둘러 일어난 아줌마는

    2022-07-0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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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나 그거 좋아해

    2022-07-0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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