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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우리 엄마가 물건은 함부로 줍는 게 아니랬어
로맨스

우리 엄마가 물건은 함부로 줍는 게 아니랬어

작가 : 노원

우리 엄마는 말씀하셨지. 길에서 아무거나 주워 오면 동티가 난다고 말이야. 그렇다면 개, 아니 스스로 개라고 우기는 사람을 줍는 건? 그는 벌을 받는 것처럼 처마 바깥에서 내리는 비를 고스란히 맞고 있었다. “제가, 세윤 씨..

  • 조회 5,935
  • 관심 1
  • 별점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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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

  • wj***

    요즘 여자가 민낯으로 돌아다님 이상하긴하지..

    2021-05-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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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ipioo

    2020-02-2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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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

    엄마물건

    2019-12-2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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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바***

    풋풋하네요

    2019-08-2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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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

    만보 붕괴

    2019-06-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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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좋아요

    2019-05-0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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