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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새벽
판타지

잠들지 않는 새벽

작가 : 문대길

이 몸은 신의 이름으로 분노하고 그대 능력으로 말미암아 기꺼이 그대를 위한 칼이 되리라. 녹이 슨 내 칼은 아직도 서슬 푸르게 빛나고, 내 손은 그대의 의지를 대신하여 심판을 내리노라. 남은 이의 평화를 위해 적에게 복수하고 증오에는..

  • 조회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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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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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

  • ditj****

    ,.ㅑㅕㅣ&&#3539ㅓㅐ

    2020-02-2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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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

    잠자기

    2020-01-23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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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k*****

    다양한 종류의 스토리 전개가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이 볼수록 맘에 듭니다

    2019-04-1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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