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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rub, 갖고 싶다
로맨스

rub, 갖고 싶다

작가 : 미드나잇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내 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을 닦아주고는 내 가슴을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나는 그녀의 손길이 닿는 곳에 전기가 오른다는 생각을 했다. 가뜩이나 사정 후에 오는 노곤하면서도 뿌듯한 여운이 몸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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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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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

  • 에**

    절대 안 열리네.

    2022-01-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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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한 3년쯤 되지 않았나요?

    2021-10-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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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손길이 닿는 곳에 전기가 오른다는 생각을 했다

    2021-08-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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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전기가 오른다는 생각을 했다.....

    2021-06-1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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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좋아요

    2020-06-0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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