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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BEST1좋아요
윤**
좋아요
j11***
가자가자
Small hap*********
좋은 무협 소설입니다
고치***
무공을 모르는 주인공이 희한한 사건에 연루되어, 무공을 배우고 강호에 나아가는 여정이 오랫만에 사람의 향기를 느끼게 하는 작품이네요. 작가의 필력에 경외감이 느껴집니다.
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sah***
이건 시야가 아니라 차원이지 차원이 높으면 벌레가 보이지 않고 낮으면 벌녀의 울음소리에 잠 못이룬다
sah***
시야가 좁으면 멀 리 못본다
sah***
시야가 넓으면 눈앞을 못보고
sah***
어쨌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대작입니다, 길림성 흑룡강성 요동성 요녕성 등은 우리나라 대한의 땅 입니다 휴~ 언제 찾을까요
sah***
8님 참으로 대단한 분이십니다 그리도 열심히 쓰시니 정녕 님은 신선경에 드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