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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지존
김씨***
현대 대한민국에서 과거 중국의 무림세계로 회귀한 주인공이 중원의 무림세계에 적응하는 과정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pdh2*****
역사의 광풍에 뛰어들다
티마***
목숨을 걸고 나선 치열한 삶의 전장
sah***
자신이 처한 현실을 자각하기까지 너무나 많은 살생 돌이킬 수 없는 죄를 범했군요, 당송군으로 인해 많이 다듬어져서 속죄하는 마음으로, 즉살마의 출신 문파가 정도이니 의와 협에 어긋남이 없는 삶을 살아가기를...
콩*
무협이 아니라 그냥 판타지
통증**
재크 나이프와 권총이 나오는 현대와 미래를 엮어 놓은 재미있는 판타지 같아 흥미가 자꾸 생깁니다.
천수**
야차 백호영 현실의 삶에서 무협의 세계로 뛰어 들어 갔으니 얼마나 황당했을까. 재크나이프와 권총이란 소재가 참 신선하게 느껴진다.
번개**
신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