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19 도련님, 그만 훔쳐보고…
성인

도련님, 그만 훔쳐보고…

작가 : xtc

* 그런데 분위기가 이상했다. 마땅히 내가 내려올 것을 알았다면 옷이라도 걸쳐야 정상인데 형수는 실오라기 한 올 걸치지 않은 알몸 그대로였다. 더욱 날 곤혹스럽게 만드는 것은 형수의 자세다. 비스듬히 침대에 누워 한 쪽 팔로 머리를 ..

  • 조회 6,857
  • 관심 4
  • 별점 8.36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10)

  • 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2023-11-17 10:23
    신고
  • 이**

    재미있게 잘 봅니다

    2023-11-17 10:22
    신고
  • 이**

    대단합니다

    2023-11-17 10:20
    신고
  • kang****

    스토리 좋음

    2023-11-17 01:12
    신고
  • cor****

    좋아요 즐감이요

    2023-11-16 22:01
    신고
  • 지금***

    이래도 되나요 도대체 성행위가 뭐길래

    2023-11-16 20:43
    신고
  • 고고***

    표현이 너무 멋있고 직관적이예요. 참으로 어쩜 이렇게 표현할 수 있나 생각이 듭니다.

    2021-10-21 03:17
    신고
  • 0205k*****

    재미있어요 ㅋㅋㅋ ㄷ

    2021-05-25 00:01
    신고
  • fath****

    두근거리는 설렘과 긴장감이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2021-04-27 07:12
    신고
  • 펜*

    흥분되네요

    2021-02-05 00:05
    신고
1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