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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행복한 시골생활
판타지

고양이랑 행복한 시골생활

작가 : 커피밀크

시골에 집을 샀는데, 나 말고 다른 집주인이 있었다. 고양이였다. 녀석은 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목소리를 냈다. “여기는 내 집이다냥!” 고양이가 말을 한다.

  • 조회 5,439
  • 관심 7
  • 별점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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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

  • 탑**

    안녕하세요

    2023-05-1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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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난 히포 키울래

    2023-02-2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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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시골생활

    2023-02-1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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