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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네크로맨서 아키몬드. 자신을 죽인 영웅의 후손으로 되살아났다 “어둠의 문지기와 하수인, 그리고 병사들이여! 나 아키몬드가 부르노니, 명을 받들라!”
탑**
안녕하세요
신디**
추천합니다
신디**
신선하네요
신디**
좋은작품
신디**
재밌어요
신디**
굿입니다
jins*****
귀신잡는해병대
유미**
3삼4사5오
컴**
이미 수많은 역사에 다 교훈이 나오는데..쥔공들은 항상 모를까? ㅋㅋ 그래서 쏘설인가? ㅋㅋ 웃긴다...구질구질하게 나오는 요즘양판소 같은 소설들.. 초반 하차나오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