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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건달
판타지

기사와 건달

작가 : 장삼

<녹림출사>, <표사사군명>을 저술한 저자의 판타지 장편소설. "나 박달삼은 맥시... 뭐냐, 하여간 크루터님에게 충성을 바칠 것이며 최선을 다해 주인 겸 형님으로 모실 것을 맹세합니다!" 하지만 주인님이 사나이답지 않은 비겁한 짓을..

  • 조회 1,049
  • 관심 4
  • 별점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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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

  • tpc****

    기사는

    2021-07-01 17:23
    신고
  • gh***

    나같은 사람이

    2020-10-2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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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엄청좋아요

    2020-06-14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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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

    역시 명에와 의리...좋으네요

    2019-04-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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