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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나 그리고
성인

나 그리고

작가 : nda

검은색 가죽에 은색 징이 박힌 목줄.. 형광등에 반사돼서 반짝 반짝거리는 징이 그 어떤 보석보다 빛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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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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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

  •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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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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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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