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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번뇌
무협

백팔번뇌

작가 : 청운하

세상은 날 버렸다. 나 또한 세상을 버렸다. 신이 선택한 그들이 흘린 쓰레기를 난 그저 주워 먹었을 뿐이다. 그러므로 난 여전히 배가 고프다. 일류가 되기 위해서라면, 난 기꺼이 신마저 집어삼킬 것이다.

  • 조회 3,333
  • 관심 2
  • 별점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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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

  • 팔**

    재미잇어요

    2020-03-0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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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

    백팔번뇌

    2019-11-0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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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tac******

    백팔번뇌

    2019-11-0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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