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19 훈련하다 여군장교를
성인

훈련하다 여군장교를

작가 : 적파랑

금발 여군의 자세는 실로 낯 뜨거웠다. 서있긴 하지만 선 것도 아닌 엉거주춤한 자세였는데 군복 바지는 벗겨져 무릎에 걸려 있어 하얗고 커다란 엉덩이가 하늘의 달이 땅에 내려온 것처럼 밤의 어둠 속에서 빛을 내고 있었다. 그 엉덩이는..

  • 조회 1,296
  • 관심 2
  • 별점 8.33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4)

  • gh***

    rhyrt6huut

    2020-11-13 16:15
    신고
  • tpc****

    야구는

    2020-10-31 22:36
    신고
  • jbs6****

    여군은 어떨까

    2020-10-27 16:47
    신고
  • hand****

    독특하고 다양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이 볼수록 재미있네요

    2020-10-04 05:39
    신고
1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