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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무협지를 많이 읽었다고 자부하지만 이렇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무협지는 드문거 같네요 시간 가는줄도 모르게 읽다보니 어느새 아쉽게도 마지막장을 보게됩니다. 통쾌하고 즐겁게 읽었습니다.
티마***
기죽지않고 싸워나가 최강이라 불리우는 단노와 신경전을 벌이다 결국 한판 붙지만
푸**
대단한 스케일의 작품이네요. 연속으로 속고 또 속이는.. 역전의 재역전의 연속입니다. 여느 작품보다 광대하고 인간적인 작품이라 할수 있네요.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