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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지천 [단행본]
무협

패자지천 [단행본]

작가 : 풍백

한 자루 창으로 천하를 질타한다. 창은 절대로 너를 배신하지 않는다. 그 말을 들은 이후로 나는 창을 잡았다. 자신을 지키고자 창을 잡았고, 가족을 지키고자 창을 잡았다. 이제는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고자 창을 잡는다. 안다. 그러자면..

  • 조회 26,337
  • 관심 11
  • 별점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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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5)

  • 윤**

    좋아요

    2023-08-1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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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

    좋아요

    2023-03-1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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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좋은 작품은 좋은 작가가 남기는 법이군요. 겉이 바싹한 빵이 속은 말랑하지요. 거친 세파에도 따뜻한 온정이 녹아있네요

    2022-12-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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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달***

    멋진작품잘보고있습니다 강추합니다

    2022-12-0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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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11****

    fgy9o

    2022-08-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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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

    재미있게 읽어서&gt&gt&gt&gt

    2022-08-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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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아주 재미잇어요

    2022-07-0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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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f***

    풍백 작가가 쓴게 맞나?

    2022-06-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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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읽어 갈 수록 흥미가 더 해가는 직품입니다. 일야기의 짜임세도 있으며, 지루하지도 않은 작품입니다. 앞으로 어떤 사건이 발생하게 될 지 궁굼하기도 합니다.

    2022-05-0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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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tjd******

    무전장

    2022-04-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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