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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드마스터의 일기장
판타지

어느 소드마스터의 일기장

작가 : 새벽4시반

부모도 없이 거리를 떠돌던 아이는 무자비한 폭력 속에 전생을 자각한다. 전장의 사체를 뒤지며 이름조차 없이 스러졌어야 할 노예의 운명이 대륙 최강, 칼리오스 유파를 만나며 개회한다. "내가 라오니아의 루드다." ..

  • 조회 19,083
  • 관심 3
  • 별점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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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1)

  • 천수**

    생소한 장르

    2023-02-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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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

    설명문 위주의 글은 독자로 하여금 피로함을 부릅니다 설명문 형식을 절반 이하로 바꾸면 대박날 작품일텐데요 지쳐서 읽기 힘듬요

    2023-02-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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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

    ㄴㅣ주러룧

    2022-12-1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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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오토톷

    2022-12-1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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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린4***

    이거 판타지 수필이죠? 어럽게 사시네.

    2022-12-0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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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림**

    전생보단더나은삶을살겠네요처음은완전하게비루하고위험한상황에서시작했지만운명이주인공을앞으로나아가겠금하네요

    2022-12-0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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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우유토유유엉

    2022-12-0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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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s*****

    본문에서고아는군면제입니다알고쓰세요

    2022-12-0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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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바***

    소드마스터

    2022-12-0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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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

    서론이 끝장

    2022-12-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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