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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재미가 없다며 욕을 먹은 여류 르뽀작가. 그래서 직접 경험을 해보기로 했는데… <세탁소 아저씨는 나의 말을 듣고 복부아래 급격한 경사를 따라 손을 내렸고 그의 손길에 수북한 수풀이 뭉개어져갔다. 그리고 수풀을 지나 조금 더 내..
조회 171
관심 2
별점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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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후후후 아 진짜
cp***
나무토막 같은데
cp***
불쌍하기도 하여라
cp***
세탁소 아저씨가
cp***
유혹당한
choiy*****
모두가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답게 사는게
choiy*****
사건이 터지면서 검찰을 통해 다시 등장했다
choiy*****
여류는 더욱 커지네
choiy*****
상상력이 풍부한
choiy*****
누구면 어떠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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